하루레아 1945 (HARUREA 1945), 100억 규모 우주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정부 및 글로벌 기관 협력 논의

 

– 하루레아 1945 (HARUREA 1945) 재단 중심 민간 우주 교육·연구 프로그램 구축

– NASA 협력 기업 및 국내 유관 기관 참여 컨소시엄 구성 검토

– 8월 중 최종 협력 파트너 확정 예정

[서울=비즈니스 뉴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RAFORLU(라포르르)가 비영리 재단 하루레아 1945(Harurea 1945)와 함께 총사업비 약 100억 원 규모의 우주 인재 양성 및 민간 우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우주 산업 인재 육성과 연구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정부 기관 및 관련 부처와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 또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파트너십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우주 산업 관련 기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핵심 사업은 ‘코스믹 스칼라십(Cosmic Scholarship)’ 기금 조성을 통해 우주 과학 및 기술 분야 인재에게 교육 및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장기적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RAFORLU(라포르르)가 개발한 ‘코스믹 다이아몬드(Cosmic Diamond)’를 활용한 우주 아카이브 사업도 포함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술 및 상징성을 결합해 인류 가치 기록과 우주 산업 확장이라는 복합적 의미를 담는 민간 주도형 모델로 기획되고 있다.

프로젝트는 RAFORLU(라포르르)가 기획을 주도하고, 하루레아 1945(Harurea 1945)가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여기에 정부 기관의 정책적 협력 및 지원이 더해지는 형태다. 현재 취지에 공감한 일부 국내 기업과 기관이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시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주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장기적 기여 모델”이라며 “정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 산업의 기반 확장과 인재 성장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AFORLU(라포르르) 하루레아 1945(Harurea 1945)는 현재 글로벌 기업 및 국내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중 최종 협력 파트너를 확정하고 공식 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호 기자